경기적십자사 RCY 펫플리, 유기동물 입양지원 물품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30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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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청소년적십자(RCY)의 반려동물 복지 프로그램인 ‘펫플리’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 ‘반려마루’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입양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입양지원 물품은 배변 패드, 강아지 간식, 반려견 구급 키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RCY 회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물품을 제작했다. 해당 물품은 반려마루를 통해 경기도 내 유기동물 입양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펫플리(Pet Play List)’는 반려동물 전시 박람회(펫페어)를 통해 조성된 개인 정기후원금을 활용하여 경기 RCY가 주관하는 동물복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기동물 보호소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 ▲유기동물 입양자 대상 물품 지원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모두에게 필요한 보호와 관심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세진 대학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입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이 무엇일지 깊이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이번 펫플리 활동이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가족과의 행복한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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