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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호민의 부인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특수교사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주호민이 해당 사실과 관련해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특수교사 A씨는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의 심리로 지난달 1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공판에 참석한 주호민의 아내이자 웹툰 작가 한수자 씨는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주호민 부부는 지난해 9월 아들 B군에 대한 아동학대를 했다며 특수교사 A씨를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주호민의 부부 측 주장에 의하면 당시 학교폭력으로 분리 조치된 B군의 가방에 녹음기를 설치해 뒀는데 특수교사 A씨가 B군에게 "이제 분리 조치됐으니까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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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
이에 특수교사 A씨는 발달 장애를 가진 B군의 행동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20년 동안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런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할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특수교사 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지난 1월 직위 해제됐다. 다만 경기도교육청은 직위 해제 7개월 만인 1일 A씨의 복직을 허용했다.
주호민은 결국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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