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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정부가 외국인투자 환경개선을 위한 고충처리 실적 등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의 연간활동을 보고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제114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2024년 외국인투자 촉진을 위한 기본방향 및 시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산업부는 2024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을 통해 글로벌 혁신 허브를 위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강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전략적 유치활동 추진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강화 ▲외국인투자환경 개선 등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공급망 강화·첨단기술 확보를 위하여 100대 핵심기업을 선정하고 고위급 소통 또는 소규모·밀착형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또한 첨단산업 핵심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2024년 현금지원 예산을 2000억 원으로 대폭 증액(2023년 500억원)하고, 외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을 신설해 글로벌 기업의 국내 연구개발(R&D) 투자를 활성화한다.
한편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2023년 제도개선 18건 등 총 406건의 고충처리 활동실적을 보고했다.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처리하기 위해 1999년 도입됐으며, 지난해 고충처리 실적은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산업부는 이번 외국인투자위원회를 통해 의결한 2024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의 적극적인 고충처리 활동 등을 토대로 외국인투자기업에게 보다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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