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내 영화 스크린에 거는 방법' 함께 모색한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01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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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창작자 대상, 1 대 1 배급 상담소 운영
▲자료...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영화 창작자가 작품의 배급을 앞두고 마주하게 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지원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영화 배급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창작자를 대상으로 1 대 1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진위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인디그라운드 1 대 1 배급상담소는 독립영화 창작자가 작품의 배급을 앞두고 마주하게 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부터 2월 상담을 시작으로, 상담 분야는 후반작업과 국내 배급 ‧해외 배급‧단편 배급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에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나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안내하는 1 대 1 배급 상담소 프리뷰도 다음 달 6일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일까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배급 상담소 참여 대상은 작품의 배급 준비 단계에 있는 독립영화 창작자로, 신청 시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가를 연결해 상담을 지원한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화 배급에 대한 고민을 가진 창작자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창구가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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