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日고압가스보안협회와 제19회 정기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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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가 10일, 서울에서 제19회 KGS-KHK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왼쪽 다섯번째부터)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 곤도 켄지 회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19회 KGS-KHK 정기회의에서 소 안전관리 자격 취득 의무와 안전교육 제도,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현황 등을 발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와 '제19회 KGS-KHK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 대표 및 실무자, 한-일 정부(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일본 경제산업성)의 수소 안전 업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공사는 △수소 안전관리 자격 취득 의무와 안전교육 제도,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현황 등을 발표하였고, KHK는 △고압가스 배관(파이프라인)의 규제 현황, △일본의 수소법 관련 정책과 규격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박경국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것이며, 이를 통해 수소·암모니아와 같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토대를 흔들림 없이 바로 세울 수 있다.”며,”가스안전 분야에 전문성을 둔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안전관리와 신산업 진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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