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 폭로에 충격 받은 남상지...주새벽, 따지면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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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이종원, 김선경이 불륜 했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4회에서는 심정애(최수린 분)가 유은성(남상지 분)에게 강선우(이도겸 분)와 헤어지라며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아 불륜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이 불륜했다는 말에 유은성은 믿지 못했고 이에 심정애는 "그럼 내가 지금 뭐 심심해서 농담하는 걸로 보이냐"고 했다. 이어 심정애는 "왜 유은아(주새벽 분)가 나랑 살려고 하는지 왜 그동안 유은아가 힘들어 했는지 모르냐"고 했다.

 

유은성은 충격을 받은 채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 유은아가 귀가했다. 유은성은 유은아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면서 "언니 친엄마랑 우리 아빠가 이혼한 이유가 우리 엄마 때문이냐"고 물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아는 "너 지금 그거 어디서 들었냐"고 물었고 곧이어 "넌 이 일하고 아무 상관없고 어른들 일이다"고 했다. 유은성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유은아는 결국 심정애를 찾아갔다.

 

유은아는 "어떻게 유은성한테 부모가 불륜했다는 말을 할 수 있냐"고 따졌고 심정애는 "유은성도 알 건 알아야 할 것 아니냐"며 "강선우하고 헤어지라는데 딱 붙어서 안헤어져서 피해를 끼치지 않냐"고 했다. 유은아는 "지금 유은성 혼자 강선우 좋다고 매달리는거냐"며 "둘이 좋다고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심정애는 "그럼 뭐 어떻게 할거냐"며 "좋은 생각 있으면 니가 말해보라"고 했다. 이어 "난 우리 강선우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거다"고 했다. 이에 유은아는 "강선우만 소중하냐"며 "나에게는 유은성도 소중하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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