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보고하는 한상혁 방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 70개사에 방송광고 제작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2년도 소상공인 대상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지원 사업의 2차 지원업체로 총 70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전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서 선발했다. 선정된 업체는 ‘제이오븐 , ‘카페 뜰 단양 등이며, 업종별 분포를 보면,‘숙박 및 음식점업’,‘도매 및 소매업’,‘식료품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업체는 그동안 비용이나 정보부족 등으로 방송광고가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로 방통위의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등을 지원 받아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광고물을 제작해 소상공인이 소재한 권역의 지역방송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방송을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6월 20일 ~ 7월 1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262개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178개사를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심사를 진행하였다.
2차 신청 경쟁률은 지난 2월에 공모한 1차 신청 경쟁률보다 11% 증가했고, ‘’22년 전체 신청 경쟁률은 전년에 비해 11%, 사업 첫 해보다는 63%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한상혁 위원장은“방송광고 지원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기업뿐만 아니라 영세한 소상공인들도 경제적 부담 없이 방송광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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