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사이버안보 전문인력 양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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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주)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가정보원 지부·동아대·동서발전과 ‘사이버안보교육훈련센터’를 설립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난 22일 부산시 서구에 있는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국가정보원 지부·동아대학교·한국동서발전(주)과 공동으로 ‘부울경 사이버안보교육훈련센터 운영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부울경 지역의 사이버안보 교육 및 훈련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부울경 사이버안보교육훈련센터’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공사를 비롯한 협약 기관들은 ▲교육 및 훈련 환경 조성 ▲사이버 교육·훈련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모의훈련 시나리오 및 교육콘텐츠 개발 ▲민·관을 아우르는 확대된 사이버 안보 교육과정 운영 ▲보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학술행사·정책연구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부울경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사이버보안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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