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울산 남구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다문화 가족의 정체성 및 부모나라 자긍심 배양과 함께 이중언어능력을 장려하고자 부모나라 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2일 청소년차오름센터 2층에서 다문화 가족 및 지역주민 200여 명과 함께‘2023 남구 다문화 가족 부모나라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총 신청자 29명 중 사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일반부 6명과 학생부 6명이 참여했다.
부모나라의 문화와 역사, 한국생활 적응기, 행복한 삶·미래의 꿈, 나의 꿈, 나의 가족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일반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로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서, 학생부는 부모나라의 언어인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의 언어로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이 상장과 트로피, 시상금을 받는 등 본선 진출자 12명 모두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울산 남구는 다문화가정의 정체성 확립 및 부모나라 자긍심 배양과 함께 다문화 가족의 장점인 이중언어능력을 장려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부모나라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말하기 대회 외에 장기자랑, 세계의 전통의상 복식쇼, 세계의 랜드마크 만들기, 세계의 전통차와 문화, 세계 문화전시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꾸려 다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특성을 살린 이중언어 사용 능력을 장려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정체성 확립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숨겨진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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