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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정 프로필(사진: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우 정수정이 2022년 방영예정 영화 '거미집'에 출연한다.
소속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배우 정수정이 신작‘ 거미집’에 캐스팅됐다“라며 시청자분들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배경을 모티브로 해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 감독(송강호 역)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정수정은 ‘거미집’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 한유림 역을 선보인다.
극 중 한유림은 김감독의 영화 ‘거미집’ 스토리의 키를 쥔 주요 인물로 정수정이 영화 속 ‘거미집’의 카메라 안팎에서 펼칠 온도 차 연기와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또한,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변신을 거듭해왔기에 정수정이 그릴 한유림에 대한 영화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수정은 영화 ‘애비규환’을 통해 평단과 관객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바 있다.
세상의 편견에 맞선 임신 5개월 차 ‘토일’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정수정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첫 스크린 도전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흔들림 없는 연기로 이야기를 능숙하게 이끌어 나가는 등 주연 배우의 역량을 증명했다.
그 결과 정수정은 제41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부문 수상과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서는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는 물론이고 현실 연애의 민낯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한편, 정수정의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영화 ‘거미집’ 캐스팅 소식을 알린 것에 이어,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주인공으로도 활약 중이다. 정수정은 ‘기적의 비서’라 불리는 이신아 역을 맡아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또한, 정수정은 장르와 캐릭터에 제한 없이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깊어진 연기력과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매번 다른 캐릭터로 즐거움을 선보이는 정수정이 ‘거미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정수정을 비롯해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이 출연하는 영화 ‘거미집’은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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