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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퓨전 전측면/네이버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포드가 제작·판매한 2011~2012년식 Fusion, 2007~2012년식 MKZ, 2007-2010년식 MKX 3107대에서 운전석 에어백 팽창기의 건조된 추진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지난 2월 28일에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포드에서 2006년 5월 19일부터 2012년 2월 29일 사이에 제작·판매한 Fusion 등 3차종은 에어백 팽창기의 건조된 추진제가 높은 습도 및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특성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진제의 특성이 변화된 상태에서 에어백이 전개될 경우 팽창기 내부에 과도하게 높은 압력이 발생해 팽창기가 파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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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퓨전 제작결함의 내용/국토부 |
이런 경우 팽창기 부품이 차량 탑승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힐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2023년 2월 28일부터 1년 6개월 이상 따른 리콜에 들어갔다.
해당 차량은 포드 딜러 보증팀 선인자동차/프리미어모터스/더파크모터스/이한모터스 지정 서비스센타에서 무상으로 FUSION 및 MKZ 차종은 팽창기 개선품으로 MKX 차종은 에어백 모듈 개선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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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퓨전 후측면/네이버자동차 |
국토부는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자동차리콜센타에서 차량번화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포드는 고객 통지문에서 "이번 사안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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