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지역센터 무더위쉼터 8곳 운영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8-08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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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로운영하는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전남부센터(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폭염 대응 위한 ‘접근성 향상(베리어프리)’지역센터 8곳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지역센터 8곳을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더위쉼터는 전국 78개 지역센터 중 1층에 위치하고, 문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설치되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접근성 향상(베리어프리)’ 환경을 갖춘 센터를 중심으로 선별했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 가능한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이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쉼터의위치는 소진공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이사장은 “기후위기 속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층 지역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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