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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 전면/사진=네이버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아이오닉5 5만 1471대에서 차량제어장치(VCU)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 한다고 지난 2월 2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에서 2021년 1월 28일부터 2023년 2월 3일 사이에 제작·판매한 아이오닉5(NE)은 차량제어장치(VCU)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변속 조작레버가 중립(N/P단) 위치에 있지 않은(N-D단 사이 또는 N-R단 사이) 상태에서 차량 문을 열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 조작레버를 작동한 것으로 인식해 주차브레이크(P) 해제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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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
이런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주차브레이크(P)가 해제돼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안전예방을 위해 경사로 주차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EPB 체결 및 고임목 설치를 권장했다.
해당 차량은 현대차 직영하이테크센터 및 전국 지정서비스 협력사에서 무상으로 EPB 자동체결 상품성 개선 및 I-Pedal 기능 개선 반영된 최신 로직 차량제어장치(V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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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 후면/사진=네이버자동차 |
현대차는 고객 통지문에서 "이번 리콜 시행으로 고객님의 차량 운행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저희 현대자동차는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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