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로고 (사진=코트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트라가 알리바바닷컴과 손잡고 자사 전문인력이 온라인 수출 사업을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트라가 16일 세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효과적인 수출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트라는 국내 중소기업 2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닷컴 본사에서 직접 연사를 초빙해 이번 세미나를 코트라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했다.
세미나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지방 소재 기업을 위해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알리바바닷컴 공식 파트너사와 심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은 최근 글로벌 B2B 이커머스 시장의 동향을 설명했다.마이클 위 동북아지역 총괄 임원은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상품을 소싱하는 바이어 수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확대돼서 약 4000만개사에 달한다”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비중이 높은 알리바바닷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한국산 제품은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고, 한류의 영향으로 뷰티, 식품 등의 수요도 커지고 있어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강조했다.
코트라는 ‘2023 코트라와 알리바바닷컴이 함께하는 온라인수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코알라 프로젝트’는 코트라의 수출전문위원이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알리바바닷컴 내 코트라계정에 무료로 올려주고, 연간 바이어 발굴 및 커뮤니케이션을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250개사가 참가했는데 그중에서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 S사는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알게 된 글로벌기업 T사와 현재 연간 20만 달러 규모의 주방용품 납품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영농조합법인 J사도 독일의 대형 유통망 E사와 연간 22만달러 규모의 즉석밥 OEM 수출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세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잘 활용하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코트라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에서 함께 뛰면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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