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오른쪽 여섯번째)이 강태길 ESG기획관리처장(오른쪽 다섯번째)을 포함해 본사 처·실장을 ‘내부통제책임자’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일곱번째)이 김경민 감사실장(왼쪽 일곱번째)을 ‘내부통제감사인’으로 임명하고, 내부통제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남부발전이 '윤리경영-내부통제 바로세움 실천선언'으로 경영진 내부통제 확립 의지를 천명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9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내부통제 바로세움 실천선언'을 선포함과 동시에 'KOSPO 내부통제책임자 임명식' 및 'KOSPO윤리히어로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공공기관 내부통제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적극 반영해 김준동 신임 사장과 김명수 상임감사위원 등 경영진의 적극적인 주도로 성사됐다.
본사 및 전국 빛드림본부의 조직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김준동 사장과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이 '윤리경영-내부통제 바로세움 실천선언'을 제창하며 시작했다.
이어진 'KOSPO 윤리 히어로' 시상을 통해 김 사장은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부서장 총 18명에게 사내 윤리인권 존중 문화 정착에 앞장선 것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귀감이 될 것을 당부하였으며, 직접 전 처실장 및 빛드림본부장을 ‘내부통제책임자’로 임명해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조했다.
김준동 사장은 “‘결과만 좋으면 모든 것이 다 좋다’는 인식 대신 전 직원이 공공기관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업무절차를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면서 “특히 직원들이 직접 뽑은 전사 ‘윤리히어로’ 18명을 모범으로 삼아 청렴하고 공정한 남부발전으로 모범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한국남부발전의 상임감사위원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청렴윤리의식을 가지고 공공기관의 최우선 가치인 내부통제가 잘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준법정신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최우선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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