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로고 (사진=국방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방부가 북한의 핵 도발을 가정한 한미 양국의 제8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펼친다.
국방부는 2월 22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 국방부에서 DSC TTX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TTX는 지난해 11월 한미 양측이 DSC TTX의 연례 개최에 합의한 뒤 첫 시행하는 연습으로, 토의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 위협에 중점을 두고, 정보공유와 협의절차를 비롯해 미국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미 양국 대표단은 23일에는 조지아주 킹스베이에 있는 미 해군 원자력잠수함기지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부는 "우리 대표단은 이번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측 주요 인사들을 만나 다양한 동맹 현안들을 논의하고, 우리 국방정책에 대한 미측의 공감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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