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2022년 안전감찰 대통령 표창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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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복(가운데)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안전감찰 단속 현장(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TG)을 방문하여 단속원을 격려하고 직접 단속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공직기강확립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감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공단은 카캐리어ㆍ판스프링 등 화물차 불법 개조와 관련한 ‘화물차 불법 개조 및 적재 실태’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위법 사례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등 협업기관과 함께 안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단은 감사부서 및 자동차안전단속원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3월~ 8월까지 6개월간 화물자동차 판스프링 불법 개조 등 약 9천여 건의 안전기준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개선을 유도하였으며, 안전관리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제안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편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국내유일 종합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중심 안전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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