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 초급과정: 실습교육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스마트양식·아쿠아포닉스 2개 분야 초급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친환경 양식 확산 및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2025년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 초급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친환경양식 기술 보급 및 시설확산 등을 통해 친환경·스마트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양식’, ‘아쿠아포닉스’로 총 2개 분야이며, 교육과정별 모집 기간과 교육 일정은 서로 상이하다. 먼저, ‘스마트양식 초급과정’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6월18일 까지이며, 15명 내외로 선발하여 6월23일~6월27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아쿠아포닉스 초급과정’은 오는 6월25일까지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교육은 6월30일~7월4일까지 운영된다.
초급과정(스마트양식, 아쿠아포닉스)교육은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기초교육이다.
스마트양식 초급과정의 세부 내용은 △스마트양식의 국내외 동향, △스마트양식장 성육 및 질병관리, △스마트양식장 데이터 관리 및 실습, △스마트양식장 수처리 시스템,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아쿠아포닉스 초급과정에서는 △내수면 양식기술 및 현황, △아쿠아포닉스 시설 및 사례,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과 아쿠아포닉스, △아쿠아포닉스 양식생물 양성관리, △현장견학 등을 다룬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누리집에서 공고 및 교육 신청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 먹거리를 공급할 친환경양식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과 직결되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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