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약속’, 마약 예방 메시지 담은 브랜드 웹툰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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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웹툰 ‘살아남은 약속’ 원고 발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네이버웹툰이 협력해 제작한 브랜드 웹툰 ‘살아남은 약속’이 이달 5일 첫 연재를 시작한다.

이 웹툰은 네이버웹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살아남은 로맨스’의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그대로 활용한 외전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마약 예방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은 약속’은 ‘살아남은 로맨스’의 스토리 중 일부를 차용하여 새로운 캐릭터와 기존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한다. 이번 작품은 불법약물에 중독된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하여, 주인공 ‘채린’과 그들과 얽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웹툰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불법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혹시 모를 마약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내어 거절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품에 담긴 목표를 밝혔다.

웹툰의 기획을 맡은 제이지비퍼블릭은 “불법 약물에 중독된 사람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기 쉽다”며, “이런 점에서 ‘살아남은 로맨스’의 설정이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살아남은 약속’은 매주 목요일마다 1편씩 연재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마약 오남용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웹툰 ’살아남은 약속‘은 12월 5일 첫 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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