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 남상지 마음에 들지 않아 분노..."임시직 보조인 것 보다 더 마음에 안들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8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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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남상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71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와 만난 강기석(이대연 분), 심정애(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식사 전 심정애를 위한 선물이라며 코트를 내밀었다. 하지만 심정애는 영혼 없는 눈으로 "코트네 잘 입겠다"고  하며 심드렁하게 말했다. 이에 유은성과 강선우는 눈치를 봤다. 강기석은 옆에서 "당신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센스있게 잘 골랐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식사 시간에도 심정애는 유은성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을 티냈다. 심정애는 "강선우랑 사무 보조로 일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감독님 덕분에 잘 일을 했다"며 "지금은 오디션을 봤다"고 했다. 심정애는 "그쪽이 배우냐"고 물었다.

 

유은성은 "4년 동안 극단에서 일했는데 이렇다할 배역은 못 맡았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에 심정애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심정애는 "벌써 28살이라면서 꿈만 쫓으면 뭘하냐"고 하며 유은성에게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고 했다. 이후 강기석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사무 보조 보다 배우라는 게 더 마음에 안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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