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임수정 닮은 염유리의 놀라운 실력...김연자도 깜짝 놀라며 "이건 발성 천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8 2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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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염유리가 눈길을 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1라운드 부서별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에서 시리즈 사상 최초로 두 참가자가 1:1로 각각 무대를 펼쳐 하트 수가 더 많은 한 명만 상대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신설 부서 '여신부'의 무대가 공개됐다. 여신부 첫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2023 미스코리아 미 조수빈과 2009 미스코리아 미 유수정이었다

 

현 미스코리아 단체 부회장과 심사위원인 선배 유수정을 지목한 조수빈은 "제 생각엔 '미스트롯3'에 미스코리아는 한 명이면 충분하다"며 "왕관이 낡고 녹슬었던데 왕관처럼 선배님 실력도 낡으셨을 것"이라 했다. 이에 유수정은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라고 말했다.

 

무대 결과 조수빈은 '사랑의 포로'로 10개의 하트를 받고 유수정은 '우지마라'로 8개의 하트를 획득했다. 이에 조수빈이 선배 유수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이후 '트로트 임수정'으로 불리는 염유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염유리는 "임수정 닮은꼴 소유자로 각종 성악대회를 휩쓴 저력으로 이번엔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특히 염유리를 알아보며 "성악 장난 아니다"고 했다.

 

염유리에 대해 고보니 혼수상태는 "성악하는 친구들 발성 바꾸기 힘들다고 하더라"며 했다.  무대가 시작되고 염유리는 '사랑의 여왕'을 불렀다.

 

성악 출신임에도 완벽한 트롯 발성을 해낸 염유리에게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랐다. 염유리는 13개 올하트를 따냈다. 특히 김연자는 "발성 천재가 아닌가 싶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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