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인지활동서비스 뇌건강학교 '더+총명'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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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건강학교 더+총명 단체사진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인지활동서비스 뇌건강학교 운영에 나섰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한국에자이의 지원으로 인지활동서비스 뇌건강학교 <더+총명>을 3월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3월~ 6월까지 12주간 진행되는 뇌건강학교<더+총명>은 건강취약 어르신에게 두뇌, 신체, 정서, 사회, 영양등 영역별 인지활동을 제공하여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지활동 스마트폰 앱(Apps)을 참여자에게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두뇌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대학생 봉사자 7명이 ‘디지털 건강리더’로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한 무용전문 교육인 ‘우아댄스’를 통해 근력과 유연성, 자신감 향상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참여 어르신은 “나이는 들지만 소중한 내 기억과 삶은 잃고 싶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오랜만에 머리 쓰며 함께 공부하니 벌써부터 뇌가 꽉 차는 기분이예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앞으로도 사회적 필요와 어르신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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