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로고 (사진=국방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방부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을 재가받았다.
국방부가 AI과학기술강군 육성을 골자로 하는 '국방혁신4.0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국방부가 이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받은 '국방혁신4.0 기본계획'은 기획문서로 향후 국방기획지침, 합동군사전략서, 합동군사전략목표기획서, 국방중기계획서 작성에 기준을 제공하며, 2019년에 발간된 '국방개혁2.0 기본계획'을 대체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번 기본계획에 대해 2040년까지 추진해야 할 '국방혁신4.0'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 등을 망라한 국방혁신에 관한 문서로서 미래 도전적 국방환경을 극복하고, 우리 군을 AI과학기술강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기본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은 △북핵·미사일 대응능력 획기적 강화 △군사전략·작전개념 선도적 발전 △AI 기반 핵심 첨단전력 확보 △군구조 및 교육훈련 혁신 △국방·전력증강체계 재설계라는 5대 중점과 16개 과제로 구성됐다.
중점분야별 추진계획을 보면 가장 먼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가장 심각하고 현실적인 위협 중 하나로 인식하면서 이에 대한 확실한 억제 및 대응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북한의 핵·미사일 사용 징후가 명백히 식별된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형 3축체계'의 운영개념과 작전수행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미래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군사전략과 싸우는 방법을 정립하고, 새로운 체계에 대한 작전개념을 선도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합동작전개념은 유·무인 복합체계와 신개념 무기체계 운용을 반영하고, 최단기간 내 최소 피해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전 영역 통합작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 합동작전개념을 구현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AI 기반의 핵심 첨단전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 활용이 증대되고 있는 우주, 사이버, 전자기 영역에 대하여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미래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군구조를 마련하고, 교육훈련을 혁신해 전투력을 극대화하며,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국방 R&D(연구개발) 체계를 혁신하고, 전력화 시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전력증강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향후 법률, 제도, 조직 등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며, 군 내부, 국회 및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감과 지지를 확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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