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서울시와 맞손.. 음악영재 장학생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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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재 장학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음악영재콘서트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음악영재교육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국대학교음악영재교육원이 서울시와 협력해 저소득층 음악영재 100명을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이 서울시와 함께‘2023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에 시작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건국대는 사업 주관처로 선발 및 교육과정을 담당한다.

 

선발된100명의 장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 아래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학생이다.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100%미만 가정 아동이면서△서양음악전공(피아노,관현악,작곡,성악)△국악전공△미래인재△미래심화 등 총100명을 서류와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서류접수 기한은 3월 13~29일이며,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심사를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접수 후 추가 제출서류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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