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재청 로고(사진=문화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불교중앙박물관과 불교문화재연구소와 문화유산 학술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교류 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불교중앙박물관, 불교문화재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위해 협력하며 불교문화유산의 전시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월 ▲‘명작 : 흙속에서 찾은 불교문화 -신라 절터 발굴 유물 속보전-’ 특별전시회 ▲‘신라 왕경과 지방 사찰의 불교문화 -최신 발굴 사례 및 조사·연구 성과 발표회’ 개최를 시작으로, 6월에는 ▲‘양양 선림원지 출토 금동보살입상의 특징과 의미’, ‘통일신라 정병의 특징과 양식’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990년 개소 이후 황룡사지, 분황사지, 감은사지, 사천왕사지 등 신라 왕경의 중요사찰에 대한 발굴조사와 심화연구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21년에는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박물관과 공동으로 ‘불이(不二) : 둘이 아닌 하나’를 주제로 신라 사찰 출토품과 사진 전시를, 지난해에는 국립경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낭산, 도리천 가는 길’ 공동 전시를 개최하는 등 신라 사찰 및 불교문화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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