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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방문단, 운전면허시험장 견학 후 기념사진 촬영(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우수한 한국 운전면허제도를 해외에 전파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0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 콜롬비아 방문단을 초청하고, 한국 운전면허제도와 운전면허시험장 운영방식에 대해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콜롬비아 방문단에 △한국 운전면허 발급 체계 설명 △위성항법 기반 기능시험 체험 △콜롬비아 운전면허제도에 대한 한국 운전면허 전문가 토론 △민간기업 운전면허 자동채점시스템 수출 기술설명회 등을 제공했다.
콜롬비아 카를로스 마리오 대표단장은 “정부재정사업으로 운전면허제도 법제화, 자동채점시스템, 시험관 역량 강화 교육 등 발주할 계획”이라며, “한국 운전면허제도를 배워 콜롬비아형 운전면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운전면허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콜롬비아, 모잠비크 등 외국정부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공단이 보유한 기술 전수와 민간기업 세계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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