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제14기 청년 중역 회의발대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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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청년 중역 회의발대식 현장 사진(사진=코레일유통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유통이 젊은 리더들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코레일유통이 1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청년 중역 회의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제 14기로 ‘웨이브: 파도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활동을 펼친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청년 중역 회의는 만 40세 이하 직원들로 경영, 인사, 유통 등 본사 주요 부서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본부의 인재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테이블 토크 형식의 차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 중역 회의 참여 직원들이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해,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경영진이 청취하고 반영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 중역 회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의견이라도 조직을 변화시키는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실현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청년 중역 회의는 16년간 꾸준히 운영돼 온 젊은 세대 중심의 참여형 조직문화 기획기구다.

 

2022년에는 지역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2023년에는 전사 복장 자율화 제도를 도입했으며, 전국 기차역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 ‘오렌지로드’를 선보였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청년 중역 회의는 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젊은 리더십의 상징”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의 목소리가 조직 변화의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라며 “청년 중역 회의가 우리 조직의 문을 열고 담장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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