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도 김포시 대곶문화복지센터 건설 현장서 추락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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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문화복지센터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지산동 2차로, 강원도 양구군 남면 명곶리 야산,충남 부여군 홍산면 토정리 야산,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야산, 경기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야산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고용노동부 로고(사진=고용노동부)

 


◆경기도 김포시 한 건설현장서 추락사고... 1명사망

3일 오전 11시 3분경 경기도 김포시 대곶문화복지센터 건설 현장에서 태성산업개발 하청업체 노동자 70대 A씨가 밟고 있던 합판이 뒤집어지면서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다. 현재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서 카니발 – 렉스턴 추돌...2명 경상


3일 오전 11시 25분경 대구 수성구 지산동 2차로에서 술에 취한 20대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렉스턴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 운전자 A씨와 렉스턴 차량 운전자 60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 명곶리 한 야산서 불...진화중

3일 낮 12시 27분경 강원도 양구군 남면 명곶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0여명, 헬기 2대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부여 한 야산서 불... 2시간 44분만에 진화

3일 낮 12시 47분경 충남 부여군 홍산면 토정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7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1분경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영향구역은 약 3ha이며 화재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된다.

한편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서 산불... 2시간만에 진화

3일 오후 1시 59분경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소방 당국 등과 헬기 8대, 장비 18대, 진화대원 등 19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11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남은 불씨를 진화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 연천에 산불...인명피해없어


3일 오후 2시 9분경 경기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인근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25대 등을 동원해 5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 중구 한 음식점서 불... 47분만에 진화

3일 오후 3시18분경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3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3시53분경 진화했다.이 불로 음식점 인근 건물에서 연기를 마신 2명이 구조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 홍죽산단 내 헌 옷 수출업체서 불... 2시간17분만에 진화

3일 밤 8시 59분경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내 헌 옷 수출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5명이 대피했다.

불은 2층짜리 공장 건물 1천500㎡를 태운 뒤 2시간 17분 만인 밤 11시 16분경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5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 바다서 해루질 하던 40대 숨져

3일 밤 11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태안해경은 야간 해루질을 마친 후 철수 중 A씨가 보이지 않아 119에 실종신고했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농수로 지나던 SUV 추락 사고...1명사망


3일 밤 11시 50분경 전남 신안군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A씨의 차에는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차가 폭 5m의 농수로 옆을 지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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