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후원사로 참여했다.(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K-팝과 K-푸드, K-뷰티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참여해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JINRO)’ 알리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한국문화축제로,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과 패션쇼, 뷰티·음식 체험 등 여러 콘텐츠가 진행되며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현장에 마련된 비어가든 공간에서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JINRO)를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을 비롯해 과일소주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소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 경기 응원 분위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응원용품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과 멕시코의 국가대표 경기 단체 응원전이 함께 진행돼 많은 관람객이 모였으며, 하이트진로는 스포츠와 K-컬처를 접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 K-주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주가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자리잡도록 성장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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