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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완료발표회 사진 (사진=현대오토에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오토에버가 ‘시각장애인 횡단보도 보행 지원’ 앱을 개발한 세이프라이트팀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렸다.
현대오토에버가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줄 신규 앱 9개의 출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인권 보장, 편의 증진, 권익 보호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의 앱 개발 공모전으로,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대학생들로 구성된 107개팀이 참여했으며, 현대오토에버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 임직원 멘토링, 제작비 등을 지원했다.
지난 15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최종 앱 제작 발표회를 통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횡단보도 보행 지원 앱 ‘세이프라이트'를 제작한 세이프라이트팀에게 돌아갔다.
또 △키치캐치팀의 디지털 취약을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앱 ‘키치캐치’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기역니은디귿팀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 받아쓰기 앱 ‘가나다 받아쓰기’ △니모팀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앱 ‘피싱백신’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된 배리어프리 앱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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