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 기념 ‘오뚜기 잇 2024’ 진행

김혜연 / 기사승인 : 2024-10-18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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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오뚜기가 식문화 도구 개발 프로젝트 ‘오뚜기 잇 2024’의 일환으로 ‘2024 오뚜기 잇 카레 그릇’ 팝업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23~26일 서울 북촌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4 행복작당 북촌’에 참여,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 잇은 오뚜기 식품을 지칭하는 ‘eat(잇)’과 식사 도구를 뜻하는 ‘it(잇)’의 두 가지 개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식문화 향상에 대한 오뚜기의 진심을 전하는 프로젝트다.

올해의 테마는 카레 그릇이다.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카레 그릇을 주제로 선정했으며, 서울대학교 공예과 도예전공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카레의 특성과 메뉴를 고려한 다채로운 용품을 개발했다. 팝업 부스에서 한정용 교수 및 도예가들이 개발한 40여종의 식사 도구를 전시·판매한다.

팝업 부스는 서울 종로 소재 규방도감집에 조성된다. 공간은 ▲전시판매존 ▲다이닝존 ▲꾸러미존(카레꾸러미 전시 및 증정) 등으로 꾸려 경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전시판매존에서는 다양한 향신료를 모티브로 개발한 오뚜기의 브랜드 향을 시향할 수 있고, 다이닝존에서는 특별 비법으로 끓여낸 소고기&사과카레를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라면 그릇에 이어 올해는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를 기념해 카레 그릇을 주제로 두 번째 잇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카레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하는 개성 넘치는 카레 그릇을 통해 식탁 위 맛있는 즐거움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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