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웃과 방한용품 등 1030여 점 기부
구호물품은 튀르키예 대사관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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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지난 3일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품을 포장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SK이노베이션(SK이노)은 국내 전 사업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K이노 계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기증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캠페인은 이뤄졌으며, 총 229명의 구성원들이 겨울용 의류와 담요, 침낭, 핫팩 등 1030여 점에 이르는 구호물품을 모아 기부했다. 구호물품은 이달 중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구성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최근 튀르키예를 위한 기증물품이 늘면서 품질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이재민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구호물품을 보내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따라 SK이노는 현지 보건 및 위생상태를 고려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의 경우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으로만 기부를 진행했다. 방한용품 역시 중고제품이라도 상태를 꼼꼼히 검수해 기부를 받았다. SK이노 구성원들은 구호물품 외에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SK온 김태균PM은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부모님 및 가까운 이웃들과 새 옷을 모아 기증했다”라며, “어려움 속 작은 희망의 불씨가 밝혀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SK이노는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 복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2022년 3월에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위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 2022년부터 울주군의 산불 피해 지역에 60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을 복원하고 있다. 이달 21일부터는 신입사원들과 식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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