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기유니콘 성과공유회 및 선정서 수여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5: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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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유니콘 성과공유회 및 선정서를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성과확산을 위해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아기거대신생기업 성과공유회 및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을 발굴하여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 한다.

’20년부터 ’24년까지 300개의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24년 말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한 결과(추정치) 선정 당시 대비 매출액은 137.6%, 고용인원은 23.6% 증가했다. 이 중 212개사는 2조 4,937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하였다.

특히, 13개사는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었고, 코스닥 시장에도 9개 기업이 상장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과공유회에 이어 아기 유니콘우수 사례를 기업이 직접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성공스토리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23년 예비거대신생기업(유니콘)으로 선정된 ㈜에어스메디컬(‘20년 선정)과 ’24년 선정되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엘스페스㈜, 그리고 ’24년 선정되어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체카 등 3개 기업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이후, ‘25년에 신규 선정이 확정된 49개 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하여 아기유니콘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본행사에 이어, ’25년 아기유니콘 선정기업의 투자 발표(IR)를 진행하여, 기업에 대한 민간투자자의 관심과 직접적인 투자의 기회도 마련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그간 다수의 IPO성공, 예비 유니콘 성장 사례를 배출하는 등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하면서“중기부는 앞으로도 아기유니콘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축에 적극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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