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제연구원 로고 (사진=한국법제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이 한국국학진흥원과 전통시대 기록유산의 법제적 가치 발굴 및 디지털화 공동을 추진한다.
한국법제연구원과 한국국학진흥원이 10일 안동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 제1회의실에서 전통 법문화 및 법제도에 관한 공동 연구와 협력 강화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대 법제 및 한국법제사 공동 연구 ▲법 관련 고문헌 자료의 디지털화 및 활용 ▲전통 법문화와 현대 법제 간 접점 탐색 및 연구 분야 개척 ▲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학술대회·포럼·세미나 등 학술활동 ▲학술자료 및 출판물 등 지식.학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시대 기록유산과 법 관련 고문헌을 공동 연구하고 디지털화하는 협력을 통해, 전통 법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시대의 법제도와 현대 법학 간의 학문적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국가의 인문학적 자산을 토대로 보다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법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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