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전시원 일원서 제1회 꽃창포 축제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6:00:02
  • -
  • +
  • 인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는 ‘꽃창포, 활짝 피었수다’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정원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수목정원관리원이 제1회 꽃창포 축제를 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6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일원에서 제1회 꽃창포 축제 ‘꽃창포, 활짝 피었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자생식물인 꽃창포 약 2만본으로 수놓은 비안의언덕이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자와 함께하는 꽃창포 특별 해설 프로그램 ▲붓꽃속 세밀화 전시회 ▲꽃창포 씨앗나눔 및 꽃창포 그리기 행사 ▲지역주민과함께하는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설립자와 함께하는 특별 해설에서는 김창열 설립자가 직접 해설사로나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와 희귀식물을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감쪽같은 그녀’ 영화 상영, 조선왕조실록박물관 홍보부스 운영, 오대산국립공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등 각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식물화가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밀화 전시회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연구센터 북카페에서 붓꽃속 세밀화 총 22점을 선보인다.


임창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함께 즐기며 힐링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