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조정, 삼성전자 고군분투..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주의해야..비트코인 안정..나스닥 선물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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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상승이 위안일까
- 비트코인 박스권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유의 필요

증시가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나 프로그램 매수가 대량 유입되고 있어 큰 의미는 부여하기 곤란해 보인다. 배터리 핵심주인 LG에나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변동이 너무 커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지울 수 없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으며 환율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흐름 속에 비트코인이 2만8200달러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새벽 반등세 이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나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잇을 것이다. 업비트 기준 15시25분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734만원과 238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플은 574원에, 앱토스는 1만70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7340원과 2만9180원에 거래 중이다.

 

▲ 삼성전자가 프로그램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루나 사태의 장본인인 권도형이 인터폴의 적색수배 이후 검거됐다는 소식으로 떠들썩했다. 관건은 이런 욕도 아까울 인사들의 처벌에 더해서,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업계와 당국의 정화와 규제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범죄자들의 놀이터란 비아냥은 암호화폐 시장의 치부를 넘어 한계를 만드는 걸림돌이 분명하다.


미국의 노동시장과 여타 모든 거시지표들은 아직 경기침체와는 동떨어진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연준의 회의록에 공개된 것처럼 올해 추가 금리인상이 한 차례로 마무리될 것이 확실해 시장의 특성 상 어느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매수세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증시의 대표격인 삼성전자를 포함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표주 중심으로 관심을 집중해 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결론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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