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확대 열어둬야..삼성전자 상승, 에코프로 변동성 심해..비트코인 숨고르기..환율 반등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3:02:48
  • -
  • +
  • 인쇄
- 삼성전자 프로그램 매수 유입
- 비트코인 상승 후 숨 고르기
- 변동성 확대 염두에 둬야

우리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국분투하는 모습이 역력하나 프로그램 매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급과는 별개로 봐야할 것이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LG화학과 삼성SDI 등 배터리주들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며 최근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있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불안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은행주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도 하락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벽 반등을 보인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나 비트코인이 도미넌스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잇을 것이다. 업비트 기준 13시05분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728만원과 23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플은 573원에, 앱토스는 1만70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7340원과 2만9180원에 거래 중이다.

 

▲ 삼성전자가 프로그램 매수세로 상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닛 옐런 장관의 발언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상원과 하원 출석에서 다소 상반되는 듯한 발언으로 시장을 혼란케한 점은 마치 일론 머스크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미국 증시는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을 보였지만 당분간 변동성은 커질 가능성을 열어 둬야할 것으로 보인다. FOMC가 끝났고 추가 금리인상이 한 차례로 마무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여유를 갖고 대비한다면 시간과 시장의 기회는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