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열두 발자국' 특별 기부 강연…내달 6일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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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재승 교수가 진행을 맡은 기부 강연 콘서트 ‘열두 발자국’이 오는 12월 6일 서울 포스코역삼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식 나눔과 사회 공헌을 결합한 특별한 강연 콘서트로,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교육 복지시설인 ‘노들장애인야학’에 기부될 예정이다.

매년 트렌디한 연사와 특색 있는 주제를 선보이는 이 기부 강연 행사에는, 올해 K-글로벌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주요 강연자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제작한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대표와 김학민 PD, 김은지 PD, 그리고 ‘캐치! 티니핑’을 제작한 SAMG엔터테인먼트의 최재원 부대표가 함께한다.

또한, 직장인의 필수 비즈니스 플랫폼인 리멤버앤컴퍼니의 최재호 대표, 성수동 핫플의 중심 리얼월드의 송인혁 대표, 강릉 대표 호텔인 세인트존스호텔의 김헌성 대표도 참여할 예정이며, 정재승 교수가 행사를 진행한다.

정 교수는 “매년 주목받는 콘텐츠를 다루는 세미나로, 열두 발자국 기부 강연을 통해 지식 나눔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강연 참여를 통해 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 및 단체의 연말 세미나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아이디어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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