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내 집 마련’ 지원 위해 기존주택 처분기한 2년→3년 연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2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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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내달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고객과 보금자리론 이용고객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3년안에만 판매하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의 기존주택 처분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주택 구입을 위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는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조치로 살던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할 경우 기존주택은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만 처분하면 된다.

 

또한, 기존 보금자리론 이용자의 경우에도 특례보금자리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특례보금자리론 이용 중 추가로 주택을 구입해 2주택자가 될 경우 추가 주택 처분기한은 종전 6개월로 동일하다.

 

한편 중도상환수수료가 감면되는 특례보금자리론 차주에 대한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 이용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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