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이태원 심리상담소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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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이태원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개소하고 시민들에게 무료 전문 심리회복 상담을 펼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이태원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2월 28일 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에 설치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는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시민들에 무료 심리회복 상담을 실시하며, 필요시 의료기관으로 인계하는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이다.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 3층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에서는 이태원사고가 아니더라도 재난경험자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마음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라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민들 마음에 심리적 CPR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 중심의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 영역 구축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안부와 서울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함께 재난·사고 경험 피해 충격을 완화하고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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