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로스쿨팀, 모의국제상사중재경연서 우승 차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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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모의 국제상사중재경연대회 포스터 (사진=서울법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대학교 로스쿨팀이 제13회 모의국제상사중재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대학교 로스쿨 1학년생들로 구성된 (강노윤, 김동하. 김태영,박서현, 이지현, 이휘준) 서울대법학전문대학팀이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모의국제상사 중재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연세대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승팀 등은 3월 19일~26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20회 Willem C. Vis East Moot에 출전한다. 

 

줌을 이용한 버추얼 대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엔 약 40개 팀에서 참가 신청을 내 서면심사를 거쳐 서울대, 연세대, 북경대, 와세다대 등 총 8개 대학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전면승부를 펼친 서울대 로스쿨팀과 연세대 로스쿨팀에 주어진 문제는 "드론 거래계약상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김앤장의 Joel Richardson, 법무법인 광장의 Robert Wachter, 미국 로펌 Covington & Burling의 정경화 변호사가 중재인을 맡았다. 서울대 로스쿨의 강노윤 학생이 최우수변론상을 받았다.

 

편 서울대 로스쿨이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실무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법무법인 에이펙스, 충정, 태평양, KCL,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KL 파트너스, 광장, 피터앤김, 세종, 화우, 율촌 등 주요 로펌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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