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나이차이가 무려 9살' 연상연하 커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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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18일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11월은 프로축구 올해 시즌이 마무리되는 때인데 소속사에 따르면 소연은 조유민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

 

▲(사진, 조유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생각엔터 관계자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데뷔해서 지금까지 늘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제게 이러한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 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사랑을 받았고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다. 소연은 1987년생으로 35세이며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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