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6:30:58
  • -
  • +
  • 인쇄
▲(사진=법무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법무부가 출소예정자와 기업을 잇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마련했다.

 

법무부가 18일 전국 4개 지방교정청 주관으로 출소예정자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09년부터 시작된 이래 ’24년까지 총 40,041명의 수형자와 12,314개 기업이 참여해 15,623건의 채용약정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17개 기업이 참여하여, 출소를 앞두고 구직을 희망하는 수형자 403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쁨과희망은행, 신용회복위원회 등 5개 유관기관도 행사에 동참해 취업 컨설팅, 신용회복 상담 등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직업훈련을 강화하여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