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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전 용인시 분뇨처리시설에서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용인시의 한 분뇨처리시설에서 30대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전 11시 45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분뇨처리시설 용인레스피아에서 근로자 A(38)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던 중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맥박을 회복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황화수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하1층 분뇨투입장에서 발생한 기계 고장의 원인을 찾기 위해 고장 난 부분 사진 촬영을 위해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하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산소호흡기를 착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A씨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지하1층 황화수소 농도는 허용수치(15ppm)의 2배가 넘는 36ppm인 것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가 깨어나는 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안전수칙 위반 사항을 확인하여 관련자를 형사 입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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