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는 7월 8일 본사 로비에서 3대 중점추진 감사과제 선포식을 갖고 이성규 상임감사(앞줄 왼쪽 6번째)와 직원들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전KPS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전KPS가 감사업무 중점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한전KPS가 업(業) 특성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올해 3대 중점추진 감사과제를 수립하고 7월 8일 이성규 상임감사가 주관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3業(UP)-Grade’ 중점추진 감사과제에는 ▲안전 최우선 감사 ▲AI 감사 혁신 ▲신사업 관리 강화 등 출발 한 달 남짓 된 정부의 정책 방향과 회사 고유 업역의 특성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안전’ 분야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강화, ‘AI’ 분야 인공지능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감사 전환, ‘신사업’ 분야 원전특화사업·재생에너지.해외 신규사업 등 미래 사업에 대한 리스크 대응과 내부통제 체계 확립 등의 세부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새 정부의 ‘진짜 성장’ 국정기조와도 보조를 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 감사문화 정착 ▲AI 등 디지털 역량 내재화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을 통해 국가 정책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전KPS는 선포식을 통해 3대 중점추진 감사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 직원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서 이성규 상임감사는 “새롭게 수립한 중점추진과제에 맞춰 감사실이 조직의 신뢰와 변화를 이끄는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감사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완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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