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특송 서비스 신규 사업자 선정... 3월 2일 서울~부산역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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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송서비스 포스터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기차역 간 물품을 당일 배송하는 KTX특송 서비스를 재개한다.

 


한국철도공사가 3월 2일부터 서울~부산역 간 KTX특송 서비스를 재개하며, 신규 사업자로 ㈜짐캐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내달 2일 서울역과 부산역을 시작으로, 3월 중 경부선 오송역, 대전역, 동대구역 등에서 단계적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4월에는 호남선 용산역, 익산역, 여수엑스포역 등으로 확대해 전국 14개역에서 KTX특송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역별 서비스 재개 일정과 이용 방법, 요금 등 세부사항은 KTX특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종선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은 “정시성, 신속성을 갖춘 고속열차와 친환경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민간기업 협력으로 국민의 생활 물류 서비스 품질 개선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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