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김수현, 김지원의 이혼 선언에도 "옆에 살고 싶어"...송중기 깜짝 등장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1 2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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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물의여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극본 박지은) 8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홍해인(김지원 분)의 이혼 선언에도 곁에 지킬 것이라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우는 기억을 잃은 홍해인을 안으며 본인이 프러포즈를 했던 과거를 기억했다. 당시 백현우는 "세상이 우리 둘만 있게 도와준다"며 "온 세상이 우리를 도와주니까 우리 결혼하자"고 하면서 반지를 내밀었고 이에 홍해인은 미소를 지었었다.

 

백현우는 홍해인에게 "내가 당신 몰래 이혼 서류를 썼었다"며 "그걸 독일에서 당신이 알게 됐고 그래서 우리 최근에 계속 안 좋았다"고 했다. 이에 홍해인은 "너한테 내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나 때문에 네 인생이 얼마나 불안했는지 나랑 결혼하면 재벌 사위 소리 들으면서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싫었냐"라며 "나도 불행했고 너만 그런 게 아니다"고 하면서 이혼을 선언했다. 이후 친구를 만난 백현우는 "나 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다"며 "나 그냥 홍해인 옆에 그렇게 살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 '눈물의여왕' 캡처)

 

그런가하면 송중기가 깜짝 등장했다. 빈센조로 등장한 송중기에 대해 김양기(문태유 분)는 백현우에게 "저 사람 무시무시하다"며 "소문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이라고 하기도 하고 해외에 파병 간 군인이라고 하고 어디서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도 하는데 그의 이름은 빈센조다"고 했다.

 

이어 "이탈리아에 있다고 들었는데 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며 "빈센조는 협상할 때 말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했다. 이때 빈센조는 두사람에게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전 여기 협상을 하러 온 게 아니라는 거다"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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