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로고 (사진=소방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소방청이 긴급 상황속에서 QR코드로 환자 정보를 의료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소방청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중증도분류 및 병원이송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119구급 스마트시스템’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전국 통합 구급단말기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사상자 정보를 관리하며,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구급일지 작성시 생성되는 구급일련번호(QR코드 등)를 응급환자번호(EPN)으로 활용하여 병원이력과 기저질환 유무 등 환자 정보를 의료기관과 공유하며 재난 초기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이 중증도 분류표에 따라 중증도를 분류하고,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에 해당 정보를 재입력하는 등 분산 운영되던 구급활동 정보시스템을‘다수사상자 통합관리 시스템’구축으로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일원화 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 시·도 구급데이터를 일괄 관리하며 통계·분석을 통해 구급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김태한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구축을 통해 재난발생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소방은 초기 수집된 사상자 정보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재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조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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