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SBI 저축은행, 자립준비 청소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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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SBI 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구세군이 SBI저축은행와 공동으로 자립준비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한국구세군이 지난 24일 SBI 저축은행과 함께 '자립준비 청소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세군은 매년 수 천명에 달하는 보육시설을 퇴소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갖출 수 있도록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SBI 저축은행 역시 구세군과 함께 4년째 이들을 위한 보금자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구세군과 SBI 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자립준비 청소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보호 종료 청년이 사회적 성장과 올바른 자립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자립 선배와의 대화 ▲자립체험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구세군이 오랜 시간 지속해 온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SBI 저축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세군은 앞으로도 자립지원 청년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의 자립을 위한 지원에 전문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달식에 대한 소감과 계획을 말했다.

한편 구세군과 SBI 저축은행은 이번 사업 이외에도 한국구세군의 해외지부인 몽골과 캄보디아에 임직원 해외봉사단 ‘희망 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통한 해외 나눔 또한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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