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중기중앙회,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한다...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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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대상 예금 및 대출 금리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여성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지급’, ‘청년 구직자 일자리 매칭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 다양한 ESG·상생금융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미래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본부장급 지원을 중소기업중앙회에 파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현장에 꼭 필요한 금융정책 및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선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대상 우대금리 금융상품 및 보증서 대출 신상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회원 기업에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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